스페이스X, 테슬라 합병 다시 없을 투자와 공부 기회입니다 [정주용 작가 3부] 썸네일
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-06-09 17:00 KST

스페이스X, 테슬라 합병 다시 없을 투자와 공부 기회입니다 [정주용 작가 3부]

핵심 요약 10줄

  1.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 우주 ETF와 패시브 ETF 편입 수요가 생겨 ‘사야만 하는’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.
  2. 다만 현재 거론되는 밸류에이션은 PSR 100배, EBITDA 멀티플 300배 수준으로 매우 높아 큰 비중 투자는 위험하다는 경고가 핵심이다.
  3. 접근법은 ‘공부용으로 소량’이 적절하며, 포트폴리오의 약 5% 안팎처럼 감당 가능한 비중으로 관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.
  4. IPO 직후가 반드시 좋은 매수 타이밍은 아니며, 3~6개월 뒤 락업 해제 물량과 오버행이 소화되는 구간을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.
  5. 스페이스X의 핵심 가치는 스타링크가 전 세계 통신 인프라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이며, 다이렉트 투셀 기술은 통신사와 로밍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.
  6. 스타링크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, 공장, 도로, IoT, 휴머노이드까지 연결하는 범용 통신망이 될 수 있어 시장의 상상력이 크다.
  7. 우주 데이터센터는 단기 대량 상용화보다 1~3년 내 실증 테스트를 보여주고 장기적으로 확장하는 일론 머스크식 전개가 예상됐다.
  8. 머스크 생태계는 스페이스X·테슬라·xAI·뉴럴링크가 맞물리는 폐쇄 루프에 가깝고, 역사적으로도 드문 수준의 시너지와 독점성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다.
  9. 특히 뉴럴링크는 시각장애·중증장애 임상처럼 반대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시작해 BCI와 휴머노이드, 원격 조종, 트랜스휴먼 논의로 확장될 수 있다.
  10. 결론은 ‘미래 가치는 압도적이지만 가격은 이미 많은 기대를 반영했다’는 것: 몰빵보다 현금흐름을 유지하며 장기 공부와 분할 접근이 중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