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니인사이드2026-06-12 12:00 KST
“5000만 원 전에는 주식보다 이게 먼저입니다” 돈 모으는 순서 완전히 알려드립니다 (김경필 작가 3부)
핵심 요약 10줄
- 돈 관리는 수익률보다 먼저 ‘심리적 회계’를 설계하는 일이며, 통장을 나눠 돈의 용도를 미리 정해야 충동 지출을 막을 수 있다.
- 직장인은 월급 통장, 소비 통장, 계절 지출 통장, 예비자금 통장 네 가지로 나눠 월급·생활비·비정기 지출·소득 변동을 분리하는 것이 기본이다.
- 명절·여행·기념일·자동차·겨울옷처럼 특정 달에 몰리는 지출은 매달 따로 적립해 두어야 저축 계획이 무너지지 않는다.
- 보너스처럼 월평균 소득을 초과해 들어온 돈은 ‘내 돈’처럼 쓰지 말고 예비자금 통장에 넣어 소득이 적은 달에 보충해야 한다.
- CMA나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붙으므로 계절 지출 통장이나 예비자금 통장 용도로 쓰기 적합하다.
- ISA는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 시 세제 혜택을 줄 수 있고, 향후 국민성장 ISA는 국내 투자 중심으로 더 큰 세제 혜택을 노리는 계좌로 구분해 활용하면 된다.
- 연금저축과 IRP는 55세 이후를 위한 장기 노후자금이므로 세액공제 욕심에 과하게 넣기보다 전체 저축·투자의 약 20%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.
- 미국 지수 투자는 성향별로 다우존스는 순한 맛, S&P500은 보통 맛, 나스닥은 매운 맛으로 볼 수 있으며 S&P500은 장기 코어 자산에 가깝다.
- 적립식 장기투자는 초반에 계속 오르는 것보다 오래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편이 더 많은 수량을 싸게 모을 수 있어 장기 수익률에 유리할 수 있다.
- 월소득 200만~250만 원대라면 무리한 투자보다 소득을 300만~400만 원대로 키우는 자기계발이 우선이고, 투자는 최소 3천만~5천만 원의 시드를 모은 뒤 여유 있게 시작하라는 조언이다.